◆ 헤드 연결 방법 ◆

오비츠11▶ 짧은 튜브 2개 사용



동봉된 실리콘 튜브는 총 3개입니다. (얇고 긴 것 1개, 넓고 짧은 것 2개)

오비츠 11바디 호환을 위해선 소형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.



먼저 짧은 튜브 하나를 목 아래쪽에 끼워주시고





버섯 목을 꺼낸 뒤 길쭉한 부분을 넣어주세요.




나사를 돌린뒤 남은 짧은 튜브 하나를 아래쪽에 끼우면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고정됩니다.



피코도/넨도돌▶ 긴 튜브 1개 사용





피코도 - 목구멍에 맞춰 목을 넣고 기다란 튜브를 씌우시면 큰 흔들림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.
튜브는 목구멍보다 구멍이 좁고 신축성이 좋아 고정이 잘 되며 보기보다 튼튼합니다.
사진상의 바디는 피코도(텐) 입니다.



넨도돌 - 피코도와 방식 동일
마찬가지로 넨도돌 시나몬 바디입니다.



피코니모 시리즈▶

방법1.





기존의 목을 뽑은 뒤 그대로 목을 끼우고 머리를 합체시키면 됩니다.
짧은 튜브를 사용시 조금 더 단단히 고정됩니다.
사진상의 바디는 피코니모 D 여동생 바디입니다.(피코니모 시리즈는 목 부분이 동일함)

기존 목이 아닌 기다란 오비구(피코니모 바디에 기본 구성)를 사용하는 피코니모의 경우 피코도/넨도돌과 같은 방식으로 고정하며 이 경우 조금 더 목이 길어 보입니다.


방법2.

방법 1로 목 고정이 약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서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.



목구멍 안쪽에 적정량의 블루텍을 넣어줍니다. 목을 다 채울 필요는 없으며 대충 40%정도 내외로 채워주시면 됩니다. 목 가운데에 버섯목쪽이 통과해야하므로 가운데를 뚫은채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.



피코니모 바디의 목은 넣었다 뺄 수 있는 왼쪽 상단부의 목으로 준비해주시고(기본 목 구성입니다.) 미리 빼둡니다.



버섯목 쪽을 헤드 안쪽에서부터 끼워 점토 중앙을 뚫어주세요.



그 후 피코니모 바디 목을 목구멍에 끼우면서 중앙에 버섯목을 끼워주세요.
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.


큐포쉬 ▶ 목 개조시 긴 것 1개 사용




기본적으로 피코도, 넨도돌과 똑같이 구멍에 목구멍을 넣는 것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나 목이 짧아 튜브를 사용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.

구멍 사이즈가 서로 비슷해서 별도의 고정 없이도 자립과 플레이에 문제가 없지만 목 둘레에 얇게 블루텍을 붙이거나 목을 기다란 오비구로 변경시 피코도/넨도돌과 같은 방식으로 튜브고정하면 튼튼합니다